덴서티 클래식팁·알파팁·부스트팁, 300샷과 600샷
리프팅 시리즈 ④ — 팁 이름이 아니라 「어디에 무엇을 쓰는가」가 결과를 정합니다

덴서티(Density)를 알아보신 분들은 "알파팁이 좋아요, 클래식팁이 좋아요?" 하고 물으십니다. 검색하면 팁 이름만 잔뜩 나오고, 정작 무엇이 다른지는 잘 안 나옵니다. 진료실에서 설명드리는 대로 적어 봅니다.
(단극성·양극성의 차이는 시리즈 ②에서 다뤘습니다. 여기서는 그 원리가 팁으로 어떻게 나뉘는지만 봅니다.)
세 가지 팁 — 어느 깊이를 다루는가
리연케이가 쓰는 덴서티 팁은 셋이고, 에너지가 서로 다릅니다. 팁 이름이 아니라 그 사람 피부의 어느 층이 문제인지가 팁을 정합니다.
| 팁 | 에너지 | 닿는 깊이 | 한마디 | 어떤 경우에 |
|---|---|---|---|---|
| 클래식 팁 | 단극성만 | 진피 깊은 층 | 깊게 | 탄력이 떨어져 진피 자체를 채워야 할 때. 기본 팁 |
| 알파 팁 | 단극성 + 양극성 | 깊은 층 + 얕은 층 함께 | 깊게 그리고 고르게 | 얇거나 예민한 피부, 결과 탄력을 같이 볼 때 |
| 부스트 팁 | 양극성만 | 얕은 진피 | 얕게, 고르게 | 겉쪽 결과 잔탄력을 고르게 다듬을 때. 자극이 적어 예민한 피부나 마무리 단계에 |
덴서티에는 하이 팁도 있습니다. 다만 리연케이는 위 세 가지로 잡습니다 — 깊게(클래식), 함께(알파), 얕게(부스트) 세 층이면 대부분의 피부를 나눠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스트 팁과 함께 기계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부스트 팁이 나오면서 리연케이는 기계도 슬라이딩이 가능한 덴서티 누아르(Density Noir) 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하나만 쓰지 않습니다
리연케이에서는 샷 수만 채우지 않습니다.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에 따라 세 팁을 배분해서 씁니다 — 깊은 층이 문제면 클래식 비중을, 얇거나 예민한 피부면 알파를, 겉쪽 결을 다듬을 때는 부스트를 더 씁니다. 매 샷마다 피부 저항값을 재는 실시간 임피던스 피드백으로, 화상 위험은 낮추고 에너지는 제대로 들어가도록 조절합니다.
300샷과 600샷, 어느 쪽인가요
써마지에서도 드리는 설명과 같습니다 — 같은 샷 수라면 얼굴이 작은 분이 유리합니다. 같은 에너지가 더 좁은 범위에 들어가니까요.
그래서 샷 수는 「몇 샷이 좋다」로 정하지 않습니다. 얼굴 크기, 다룰 부위의 수, 처짐 정도로 정합니다. 볼과 턱선만 볼지, 이마와 목까지 넣을지에 따라 필요한 샷이 달라지고, 부위가 넓거나 여러 곳이면 600샷 쪽이 됩니다. 어느 부위에 몇 샷을 배분할지는 사진을 찍고 상담에서 정합니다.
효과와 유지
효과 지속은 6~12개월입니다. 1회로도 변화를 느끼시지만, 1개월 간격으로 3~4회 이어서 받을 때 더 뚜렷하고 오래 갑니다. 그 뒤로는 6개월~1년 주기로 관리합니다. 열을 면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대부분 마취 없이 받으시고, 시술 당일 화장이 됩니다.
비용과 자세한 내용
가격은 진행 중인 이벤트 구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술 효과와 유지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피부를 보고 상담에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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