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대전-미스섹시백 대회, 변화하는 섹시 포인트는?

올해 유난히 걸그룹들의 컴백과 데뷔가 쏟아지고 있다. 이미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이나 새로 데뷔하는 걸그룹 모두 포인트 안무는 엉덩이를 돋보이게 한다는 점이다. 뷰티계에서도 오는 8월 6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최고 뒤태 미녀를 선발하는 미스 섹시백 대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여성의 가슴에 집중했었지만 올해에는 사정이 다르다. 뒤태미녀에 유독 뷰티계와 연예계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압구정 리연케이의원 피부과 김현수 대표원장은 "섹시백 열풍, 뒤태미녀에 대한 관심은 여성들에게 몸매가 가장 아름다워 보일 수 있는 부위가 바로 허리라인과 엉덩이 라인이기 때문이다. 몸매가 좋은 여성들의 공통점은 허리, 옆구리, 러브핸들 부위의 군살이 없고 승마살을 제거하면 S라인이 돋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승마살을 제거하면 본래 엉덩이의 굴곡 있는 라인을 살릴 수 있으며, 엉덩이가 납작한 경우 흡입한 지방을 엉덩이 위쪽에 이식하면 자연스러운 복숭아 라인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김현수 원장은 "이제 뷰티의 핵심은 체형이다. 힙업성형을 고려한다면 자신의 신체적 특성과 함께 균형잡힌 체형 성형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