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턱' 성형수술 증가 추세

미국에서 턱 성형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PR(National Public Radio)에 따르면 2011년부터 미국 내에서 빠르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성형수술은 '턱성형술'이다.
턱 라인을 다듬는 이 시술은 멘토플라스티(Mentoplasty)로 인조뼈를 아래턱뼈 바로 위에 이식하고 고정하는 것으로 아래턱이 덜 발달해서 입이 튀어나와 보이는 여성들에게 많이 시술된다.
국내에서는 얼굴지방흡입 시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뼈를 건드리거나 보형물을 삽입하는 시술이 아니라는 점에서 부담이 적고, 얼굴라인에 변화를 얻을 수 있어 작은 얼굴을 선호하는 현대 여성들에게 인기다.
압구정 리연케이의원 김현수 원장은 "2010년 이후로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과 형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성형시장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미국과 한국 모두 얼굴과 턱 부위를 더 갸름하게 하는 형태의 수술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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